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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Hotels 35

나이아가라 폴스 뷰 메리어트(Niagara Falls Marriott Fallsview Hotel)

나이아가라 폭포를 가기로 마음 먹었을 때 이미 호텔은 결정 됐습니다. 나이아가라 폴스 뷰 메리어트!!!! (Niagara Falls Marriott Fallsview Hotel) 이 호텔은 나이아가라 뷰로 굉장히 유명한 호텔이죠. 후기도 굉장히 많구요. 단점 장점 생각해봐도 지리적으로는 최고의 추천 호텔인 것은 맞습니다. 버팔로 공항에서 렌트카로 좀 달려서 캐나다 입국 심사 후 약 10분이면 호텔에 도착 할 수 있습니다. 호텔에 도착하면 발렛 해주는 아저씨가 메리어트 두개야!! 니네 호텔 맞나 확인 꼭 해!! 라고 말해줍니다 ㅋㅋ 할아버지 할머니 들이 정말 많이 오십니다. ^^ 호텔은 좀 연식이 된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후기를 보면 다른 분들은 쥬니어 스윗으로 업글도 잘 되셨던데 .. 저는 그냥 층만 ..

Travel/Hotels 2013.10.14

하얏트 하우스 게이더스버그(HYATT house Gaithersburg)

하얏트 하우스는 하얏트 계열에서 레지던스 역할을 담당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 이런 레지던스에서 장기 체류는 사양 하고 싶습니다. ㅠㅠ 워싱턴을 방문 하는데, 워싱턴 시내 호텔이 좀 비싸길래 시카고에서 워싱턴으로 들어가는 길 목에 있는 호텔을 찾다보니 이 호텔이 딱 걸렸습니다. 참고로 미국 여행 하실 때 호텔 체인을 선택 하셔야 한다면 저는 메리어트를 추천 드릴겁니다. 하얏트... 정말 없습니다. 메리엇은 이곳 저곳에 많은데 말이죠. 시카고에서 이곳까지 운전해서 오느라 고생 좀 했습니다. 밤 늦게 도착 했습니다.미국에 많은 모텔들과 비슷하게 엘레베이터 이런거 없습니다. ^^ 짐 무거우면 고생 좀 하십니다. 3층을 받았는데, 휴 ......................... 휴 ............

Travel/Hotels 2013.10.14

마카오 윈 호텔 (Macau Wynn Hotel)

윈 호텔은 호텔 왕으로 불리우는 스티브 윈이 본인의 이름을 따서 만든 호텔이다.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호텔을 숙박을 위한 곳이 아닌 볼거리로 만들어 유명한 호텔들을 이따라 출범 시키면서 그는 성공 가도를 달리게 된다. 그가 손 댔던 라스베가스의 미라지 호텔, 트레저 아일랜드, 벨라지오 호텔 등은 크게 성공하고 호텔을 전부 팔아 버린 뒤에 2조 700억원 가량으 투자금을 마련해서 마침내 최고의 호텔로 불리우는 Wynn 호텔 쌍둥이 Encore 호텔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나중에 마카오에 Wynn 호텔을 하나 더 개설함으로써 Wynn을 하나의 체인으로 만들어 냈음. 어쨋든, 작년(2010)에 미국 라스베가스에 갔을때 Wynn 호텔을 너무 가보고 싶었는데 실패했다. 더럽게 비싸더라 ... 시즌도 안맞아서 체류 기..

Travel/Hotels 2011.04.09

태국 홀리데이인 파타야(Holiday Inn Pattaya) 호텔

파타야를 정말 오랫만에 찾앗었다. 생각해보니 파타야는 이번을 포함하면 다섯번 정도 간 것 같은데, 마지막으로 갔던게 약 3년 전이었으니, 3년만에 찾는 거였다. 예전에 체류 할때 파타야 우드베리 리조트가 매우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그쪽으로 갈까~ 하는 고민을 잠시 했지만, 새로운 호텔이 많이 들어섰고, 새로운 곳으로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았기에 다른 호텔을 찾아 보기로 했다. 마음 같아서는 파타야 쉐라톤으로 가려 했지만, 잠시 예약을 취소한 몇일 사이 어느새 객실이 전부 나가버렸다. 이럴수가! 어쩔 수 없이 다른 호텔을 찾다보니 파타야에 새로 지은 홀리데이인 호텔이 프로모션 중이라는 사실을 확인! 예약을 했다. 홀리데이인과 아마리 호텔은 바로 옆 건물로, 돌핀상 근처에 호텔이 자리하고 있다. 또..

Travel/Hotels 2010.07.31

싱가포르 플러턴(Singapore Fullerton Hotel)

싱가포르에 가게 되면 꼭 들리는 곳 중에 하나가 머라이언 상이다. 이 머라이언 상 바로 뒤에 있는 하얀색의 웅장한 건물. 예전에 우체국이었지만 지금은 호텔인 플러턴 호텔이다. 보통 호텔이 고층임에도 이 호텔은 상당히 저층 호텔로써 어떻게 보면 매리트가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플러턴 호텔 앞에 서면, 그 아름다운 호텔의 모습, 웅장함... 참 매력적인 호텔이다. 호텔의 정면에 자리하고 있는 다리를 건너면 바로 마리나베이 지역으로 이동이 가능하고, 약 15분 정도만 걸어가면 래플스 시티를 비롯한 초대형 쇼핑몰로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유명한 관광지인 멀라이언 상으로 바로 이동이 가능한 지하 통로까지 자리하고 있다. 호텔이 되기 전에는 우체국이었기 때문일까, 영국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일가, 건물이 정말 중..

Travel/Hotels 2010.05.15

싱가포르 리츠칼튼 호텔(Singapore's Ritz Calton)

여행을 준비 할때 항상 싱가포르는 가시권에 있었다. 싱가포르 여행을 준비 하면서 호텔을 찾으며 이 호텔 저 호텔을 기웃 거리다가 마침내 두개의 호텔을 결정했다. 하나는 플러턴 호텔, 그리고 귀국 이틀 전에는 더 리츠 칼튼 밀레니아 싱가포르 호텔을 선택했다. 보통 더 좋을 것 같은 호텔을 뒤쪽 일정에 잡아 두고, 또 리츠칼튼의 룸 뷰가 매우 좋다는 이야기를 몇번 들었기 때문에 상당히 기대를 했고, 그 기대에 보답한 호텔이다 ;) 위치도 매우 좋다. 마리나 스퀘어(Marina Square)와 바로 붙어 있어서, 호텔의 후문에서 나가면 바로 쇼핑몰로 들어갈 수 있다. 근처에 있는 모든 쇼핑몰이 전부 연결 되어 있기 때문에 큰 불편함 없이 모든 쇼핑몰을 마음것 다닐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실 싱가포르가 더운..

Travel/Hotels 2010.04.13

사이판 PIC ( Saipan's Pacific Islands Club)

사이판에 가기로 마음 먹었을 때, 사이판의 호텔의 고민이 시작 되었다. 깨끗하고 좀 좋은곳에 있고 싶었기 때문에 그 고민은 더 심화 되었달까.. 그래서 나온 3가지의 선택 옵션이 1. 사이판 PIC, 2. 사이판 월드 리조트, 3. 사이판 하얏트 리젠시였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PIC나 월드를 가고 있기 때문에 별 생각 없이 사이판 하얏트 리젠시는 제외 되었고, 월드와 PIC의 갈래길에서 처음 가보는거 구관으로 가보자! 해서 PIC를 선택했다. (참고로 다음에 간다면 미련 없이 하얏트 리젠시를 선택 할거다-_-) 뭐 여차여차 해서 하나투어를 통해서 1회 특식이 껴 있는 PIC GOLD 리조트 숙박권을 구입하게 되었다. PIC와 WORLD 리조트는 숙박권에 골드와 실버의 차이가 있는데 이 차이는 숙박 할때..

Travel/Hotels 2010.01.03

대만 타이페이 서화반점(쉐어우드 호텔/Taipei Sherwood Hotel)

대만 타이페이 서화반점 쉐어 우드 호텔 Taipei Sherwood Hotel 대만 여행을 결정하고 제일 큰 고민을 안겨준 것은 바로 호텔이었다. 대체 어느 호텔을 예약하지!? 대만으로 여행 가는 사람이 분명이 없지는 않을텐데! 다른 나라에 비해서 정보가 너무 부족했다. 한참을 고민하고 검색다가 마침내 결정한 호텔이 시화판디엔(서화 반점/ 쉐어우드 호텔/ Sherwood)였다. 타이페이로 가는 비행기에 타서까지도 이 호텔이 타이페이 어디쯤에 위치하고 있는지 몰랐다. 타이페이에 도착해서 이것 때문에 아주 살짝 애먹었다.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공항 버스를 타는데 리무진 버스 매표소 여기저기에 Sherwood Hotel 이라고 써 있어서 다 가는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대부분의 버스는 그냥 무조건 호텔 이름을 ..

Travel/Hotels 2009.12.31

코타키나발루/ 샹그리라 라사 리아 리조트(Shangria's Rasa Ria Resort)

말레이시아 사바주의 주도... 라고만 표현하기에는 부족한 곳. 말레이사아의 대표적인 휴양지 중에 하나로 한국에서도 수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하고 있는 멋진 휴양지이다. 이런 저런 설명이야 여기저기 있을테고... 코타키나발루를 가기로 결정 했을때 제일 고민 된 것은 바로 호텔. 짧은 여름 휴가로 가는 것이었기 때문에 조금 좋은 곳에 가고 싶었다. 그래서 고민 했던 리조트들이 넥서스, 수트라하버, 샹그릴라 탄중하루, 샹그릴라 라사리아 였다. 한참을 고민하다가 정한 곳이 샹그릴라 라사리아였다. 세계적인 호텔, 리조트 그룹인 샹그릴라를 선택 한것은 예전에 이미 샹그릴라라는 브랜드를 달고 있는 호텔을 가봤기 때문에 실망 하지 않을 거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멋진 상품(?) 서비스(?)를 제공한 후에 고객이..

Travel/Hotels 2009.11.22

토피노의 스쿠너 모텔(Schooner Motel)

토피노를 방문할때 구글의 도움을 참 많이 받았다. 구글맵에서는 지도를 보고 이동 방향을 정할 수 있었고, 구글링을 통해서 토피노의 숙소도 찾아 볼 수 있었으니... 토피노를 방문 하기로 결정했을때 최고로 난감한건 숙소였다. 그냥 무작정 가볼까-_- 부터 시작해서 예약 해봐야 하나~ 고민 고민하다가 찾은 곳이 이곳. 토피노에는 나름 유명한 숙소가 몇개 있지만, 많은 객실을 가진 제일 큰 모텔은 이곳인듯. 숙소도 그냥 무난한 모텔이다. 위치도 토피노 부둣가 근처에 자리 하고 있어서 다른 코스 Whale Watching 같은 것을 할때도 무난한 위치인듯. 2층 객실이었는데 2층에서는 바로 토피노의 부둣가와 바다가 보였다. 사진으로는 정말 후져 보이지만, 그 정도로 후지지는 않다. -_- 작은 TV도 있고, 섬..

Travel/Hotels 200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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