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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맛집의 기억 / 뉴욕 최고의 햄버거들 ( New york's best burgers )

뉴욕에서 무엇을 먹어야 하나.. 하는 고민은 뉴욕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이 한번 정도는 할 만한 고민이다. 워낙 큰 도시이고 세계의 수 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의 도시이자, 다 인종 다 민족이 있어서 정말 다양한 식 문화가 발달 되어 있는 곳이다. 개인적으로 햄버거를 참 좋아 하기 때문에 정보들 중에서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건 바로 뉴욕에서 제일 인기 있는 햄버거 가게! 였다. 한국에서도 프레쉬니스 버거 또는 크라제 버거가 어느 정도 널리 알려져서 패스트 푸드 가게(맥도날드, 롯데리아, KFC, 파파이스 등)의 햄버거와는 조금은 다른 수제 햄버거들이 알려져 있고, 맛도 나름 괜찮았길래 뉴욕의 햄버거는 기대감을 높이기에 충분했다. 그래서 구글 검색을 해보니 대표적으로 두곳이 유명했다. 첫 번째는 뉴욕 맨해튼..

Travel/Food 2007.12.19

광역 밴쿠버 발카라 (벨카라 Belcarra Park) 해양 공원

광역 밴쿠버 발카라 (벨카라 Belcarra Park) 해상 공원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못해도 약 40분 이상 떨어진 곳에 자리 한 공원이다. 다운타운에서 동쪽, 모트 무디(Port Moody) 쪽에서 접근 할 수 있고 한인이 많이 사는 코퀴틀람(Coquitlam)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자리 하고 있다. 다운타운에서 가려면 헤이스팅스(Hastings) 거리를 따라서 쭈우우욱 운전해서 가면 포트 무디가 나오고 포트 무디를 끼고 가볍게 돌다 보면 표지판이 나오기 시작한다. 해양 공원답게 바다를 접하고 있고 한가로이 카누를 타는 사람 부터, 게 낚시 하는 사람, 가족 나들이 온 사람들, 단체 나들이 온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다. 푸른 언덕에, 이쁜 꽃들이 만발하고 있고 단체를 위한 바베큐 시설이 있어서 많은 단체가..

Travel/Place 2007.12.18

뉴욕 시티(New York city)

뉴욕 시티(New York City). 미국 하면 제일 먼저 떠 오르는 대표적인 곳 중에 하나. 맨해튼의 하늘을 향해 뻗은 건물들과 기다란 브로드웨이에 펼쳐져 있는 다양한 모습들. 타임 스퀘어의 빠른 발걸음, 길을 가득 메운 옐로우캡. 뉴욕에 도착 하기 전에는 빛나는 보석 같은 기분이지만 도심에 들어서면 어느새 기대는 사라지고 이곳 역시 대 도시라는 것만 느껴진다. 바쁘게 걷는 사람들 길거리ㅇ 도너츠에 뿌려진 슈가 처럼 뿌려져 있는 쓰레기들. 시원하게 뻗은 도로 대신 택시와 노점상으로 가득찬 각종 도로. 타임 스퀘어를 가득 매운 어디론가 바삐 걸어가는 사람들. 그 모든것이 상상 하던 그 어떤 모습보다도 더 현실적이라 더욱 더 환상에서 멀어지게 하는 곳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빠르게 적응 되어 버리는 나..

Travel/Place 2007.09.09

밴쿠버 게이 퍼레이드(29th Annual Vancouver Pride Parade)

밴쿠버의 게이 퍼레이드는 유명하다. 밴쿠버 아파트 창문에서 심심치 않게 무지개 깃발을 볼 수 있고 당당하게 게이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곳도 많다. 이들이 모여서 매년 1회의 행사를 갖는데 이 행사의 마지막 이벤트이자 제일 많은 사람들이 찾는게 바로 이 게이 퍼레이드다. 밴쿠버 다운타운의 랍슨(Robson St.) & 덴먼(Denman St.)에서 시작해서 비치 에비뉴(Beach Av.) & 써로우(Thurlow St.) 까지 이어지는 퍼레이드를 펼치는데 이 날은 랍슨을 통과하는 버스 들도 운행을 임시 중단하고 퍼레이드가 지나가는 덴먼 스트릿부터 비치 에비뉴는 인파로 가득 차게 된다. 그렇다면 퍼레이드에는 게이들만 참여 하느냐.. 그건 아니다. 많은 수의 게이가 참여 하지만 행사 자체를 축제로 여기고 있기 ..

Travel/Memories 2007.08.22

미국 워싱턴주 스노콜미 폭포(snoqualmie Fall)

미국 워싱턴주(Washington State)에 있는 폭포인 스노콜미 폭포는 폭이 나이아가라 처럼 큰 폭포는 아니지만 그 높이는 상당한 폭포이다. 처음 인터넷에서 이 폭포의 존재를 알게 되었을때 사진을 보고 사진으로 보기에는 그렇게 안 높아 보이는데... 라는 생각을 하면서 자료를 찾아 보게 되었는데 나이아가라 보다 100ft 더 높은 폭포라는 이야기를 보게 되었다. 음.. 100ft.. ft 단위가 생소한 나로써는 높이가 짐작 가지 않았는데 100ft는 30m 정도이다. 나이아가라 폭포가 약 60 미터 정도이므로 이 폭포는 약 90 미터 정도가 되는 셈. 시애틀에서 1시간 정도의 거리로 그렇게 먼 거리도 아니고 밴쿠버에서 출발하면 국경 통과 시간을 제외 하고는 약 3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이다. 원래는 ..

Travel/Place 2007.08.21

캐나다 록키의 다섯 호수(Five Lakes In Canadian Rockies)

캐나다 록키 산맥에 자리한 재스퍼(Jasper) 국립 공원. 알버타주에 자리 하고 있는 캐내디안 록키 산맥 관광지인 밴프와 함께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는 곳이다. 재스퍼를 통과하는 93번 도로 변에 자리한 다섯 호수(Five Lakes)는 트렉킹 코스가 있는 곳이다. 왕복에 3시간 정도 걸리고 93번 도로 옆에 있는 간이 주차장 (공터)에 주차를 하고 길을 따라서 쭈우우욱~ 전진하면 호수를 돌아서 나오게 되는 코스. 중간에 얕은 언덕 (산길)이 몇개 있는 곳이지만 비교적 쉽게 돌아볼 수 있는 코스. 또한 호수의 모습도 정말 아름답다. 산악 자전거를 이용한 트랙킹을 하는 사람도 종종 눈에 띄며 커다란 개들과 함께 한 사람들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방문 했을때 전혀 사전 정보가 없었기 때문에 어떤 모습일..

Travel/Place 2007.08.01

화이트록(WhiteRock)의 저녁 모습

5월의 어느날 저녁. 갑자기 화이트록에서 저녁 노을이 보고 싶어서 찾아 갔다. 정서 방향이 아니라서 석양을 화려하게 볼 수는 없었지만 석양의 붉은 빛이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다. 재밌던 것은 역시 게가 많은 곳이라 그런지 바다를 내려다 보면 투명한 바다 속으로 기어다니는 게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정말 거대한 게 수족관을 보는 기분이 들 정도로 게가 흔했다. 저렇게 얕은 곳에 저런 게가 기어 다니고 있다니.. 어린아이처럼 마냥 신기해 했다. 물속에다가 작은 카메라로 디지털 줌까지 당겨서 찍어서 엉망..

Travel/Place 2007.06.20

벤쿠버섬(Vancouver Island)의 슈메이너스(Chemainus)

Vancouver Island의 남동부, 빅토리아(Victoria)와 나나이모(Nanaimo) 사이에 자리하고 있는 작은 마을. 빅토리아와 나나이모 사이의 고속도로를 달리다보면 슈메이너스 이쪽이라는 간판이 보일 정도로 비교적 알려진 곳이다. 이곳은 캐나다의 주 산업인 나무 잘라 팔아먹기-_-의 영향으로 제재소가 발전했던 곳인데 벌목 산업이 휘청이면서 이 마을의 수입원이었던 제재소가 크게 위축 되고 말았다. 그러자 마을이 쇠퇴 하기 시작하고 결국 정부와 지역 유지의 도움으로 마을 이곳 저곳에 벽화를 그려서 변화를 꾀한 도시다. 하지만 관광객만으로 마을 규모 유지가 가능할까? 슈메이너스 입구 고속도로 건너편에는 나름 큰 몰이 자리하고 있다. 각종 식당과 샵이 자리 하고 있는데 아마도 이곳이 슈메이너스의 주민..

Travel/Place 2007.06.20

캐나다 BC주의 TELUS, SHAW

인터넷은.. 이제 삶에서 중요한 일부가 되어 버렸다. 그래서 이제는 뗄래야 뗼 수 없는 존재가 되어 버린 것. 인터넷이 없는 외국 생활은 마치 망망 대해에 떠 있는 배에 홀로 서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다른 나라에서의 생활, 여행 중의 인터넷. 그 모든것은 마치 새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아서 업데이트 시키는 듯한 행위이며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을 지워주는 존재이기도 한것 같다. 아무튼. 캐나다에서도 인터넷은 쉽게 접할 수 있다. 다만 한국과 다른 점이라면 이곳에서는 커피숍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이 아주 많다는 것. 사람들은 노트북을 들고 Starbugs 또는 Blenz에서 커피와 함께 웹 서핑을 한다. 그래서인지 Internet Cafe는 크게 눈에 띄지 않는다. 물론 한국인이 많은 곳에 가면 한국어로..

Travel/Tip! 200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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