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호텔은 호텔 왕으로 불리우는 스티브 윈이 본인의 이름을 따서 만든 호텔이다.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호텔을 숙박을 위한 곳이 아닌 볼거리로 만들어 유명한 호텔들을 이따라 출범 시키면서 그는 성공 가도를 달리게 된다. 그가 손 댔던 라스베가스의 미라지 호텔, 트레저 아일랜드, 벨라지오 호텔 등은 크게 성공하고 호텔을 전부 팔아 버린 뒤에 2조 700억원 가량으 투자금을 마련해서 마침내 최고의 호텔로 불리우는 Wynn 호텔 쌍둥이 Encore 호텔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나중에 마카오에 Wynn 호텔을 하나 더 개설함으로써 Wynn을 하나의 체인으로 만들어 냈음. 어쨋든, 작년(2010)에 미국 라스베가스에 갔을때 Wynn 호텔을 너무 가보고 싶었는데 실패했다. 더럽게 비싸더라 ... 시즌도 안맞아서 체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