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말에 부산을 다녀왔습니다. SRT 생기면서 무료 티켓(!) 을 득템 할 수 있었기에큰 맘 먹고 부산 한번 다녀 왔습니다. 교통사고로 고통 받고 있었기에 ..나름 힐링 여행이라고 생각하고 호텔도 파크 하얏트!! 를 질렀습니다. 하얏트 다이아몬드가 끝나가기에 스윗어위드를 사용해서패밀리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거기에 패밀리 스위트는 뷰가 ... 꽝이라.객실 차액인 22000원(평일), 33000원(주말)을 추가로 부담하고이그제큐티브 스위트 룸으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그래서 뷰는 완전 오션 뷰가 아닌 반쪽 뷰 .. 거실은 옆의 아이파크가 보이고방에서는 광양대교가 보이는 뷰 였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빼기 1 정도 였습니다. 뺴기 1은 역시 거실 뷰가 오션 뷰가 아니기 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