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두세달에 한번씩 몰아서 책을 사기는 사는데.. 이번에는 좀 충동적이긴 했습니다. YE**4에서 책을 4권을 구매 했습니다. 한권은 이런 책이 있는지도 몰랐던 책인데, 회사에 있는 책있더군요. 하지만 회사에서 대여 하려고 하니 분실 상태.. 라프 코스터의 재미이론이라는 책입니다. 최근에 이런 저런 생각으로 '재미'란 무엇인가에 대한 본질적인 고민을 한참 하고 있었는데 이런 책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관심 서적에 두었다고 회사에서 분실 되었다는 걸 안 다음날 바로 구매 한거죠. 한권만 사기 아쉬워서.. 몇권 더 샀습니다.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라는 책을 샀습니다. 무겁게 양장본이군요.. 가벼운 책이 좋은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기술 서적은 2가지로 나누어 구입합니다. 일반적인 '학습'을 위한 기술 서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