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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니첼(Schnitzel)

완전 돈까스. 하지만 돼지고기가 아니고 소고기라는 차이가 있다. 얇게 썬 고기를 튀김 옷을 입혀서 튀기는 음식으로 유럽 곳곳에서 접할 수 있다. 오스트리아 음식이다. 뭐 사실 고기 튀김이기 때문에 무난하다. 하지만 '얇고 넓게'라는 작은 공식이 있는 것 같다. -_- 이걸 일본에서 수입해서 돼지 고기로 바꾼게 돈까스라고 한다.; 뭐 아무튼, 빵에 껴 먹는 사람도 많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한국의 돈까스급이다. :) - Cafe Mozart in Wien

Travel/Food 2007.02.23

굴라쉬 수프(Goulasch Soup)

몇년 전에 오스트리아 짤스감머굿의 어느 산장에서 처음 먹어보고 상당히 맛있었어서 잊지 못했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맛있었다. 헝가리 수프이지만 한국 여행객들은 주로 오스트리아에서 맛을 보게 된다. 독일에서도 많이 팔고 있다. 비교적 헝가리에 가까워서 독일권 국가에서도 쉽게 접하게 되는것 같다. 한국인 입맛에 상당히 맞는 음식. 향신료로 맛을 내고 소고기를 풀어 넣었다. 다양한 스타일이 있는데 수프 형식으로 작게 썬 고기가 들어간 것도 있고 한국 갈비찜에 들어갈만한 큼직한 소고기가 들어간 것들도 있다. 수프로 먹느냐 일종의 소고기 요리로 먹느냐 정도의 차이. 밥 비벼 먹으면 정말 맛있을 것 같아서 굴라쉬 수프 가루를 독일에서 사왔다. 하하하하 -_- - Cafe Mozart in Wien

Travel/Food 2007.02.23

유럽에서 아울렛 쇼핑 하기 팁

얼마만의 포스팅인지 새삼 감격이.. 아무튼.. ---- 보통 유럽으로 배낭 여행을 가면 대부분 하루 예산을 철저하게 지키는 학생-배낭여행이라서 타이트한 삶을 살게 됩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정도 쇼핑에도 예산을 배정하기도 하고 아낀 돈으로 뭔가 하나 사가자! 이런 분들도 있고.. 해서 쇼핑 관련 팁을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유럽은 매년 1월과 6월에 대규모 세일을 합니다. 한국의 세일과는 좀 다르게 백화점 뿐만 아니라 시내의 거의 모든 매장이 30~70% 까지의 대규모 할인을 합니다. 이때는 어지간한 물건들은 50% (반값)에 구매가 가능하답니다. 세일 기간이 시작되면 온갖 쇼핑 매장은 사람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한국 처럼 유럽에서도 옷을 입어보는 행위가 가능합니다. 좀 더 자유롭지만 조금은..

Travel/Shopping 2007.02.19

-_- 쇼핑;;

- 영국 아울렛 매장 - 1. 비스터 아울렛(Bicester Outlet) 1995년에 오픈한 옥스퍼드(Oxford) 인근의 명품 아웃렛 매장 거리로 100여 개의 브랜드 매장이 하나의 마을 안에 모여 있는 큰 규모여서 한 번에 쇼핑하기 편리합니다. 거리 전체도 깔끔하게 조성되어 있습니다.다. 한 곳에 워낙 다양한 브랜드가 몰려 있을 뿐 아니라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에 관광객은 물론, 현지 영국인도 즐겨 찾는 쇼핑 명소. 다만 런던에서 한 시간 정도 가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이 특히 좋아하는 버버리 매장이 잘 꾸며져 있어 인기 만점. 아침에 조금 서둘러 주변 관광지인 옥스퍼드나 스탠퍼드(Stanford)를 구경하는 것도 좋다. 전화 44-(0)1869-323-200 OPEN 1..

Travel/Shopping 2007.01.09

동경 오다이바에서의 중화라면

사실 중국식 라면을 먹으려고 한건 아니다. 그런데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어버렸다. 예전에 중국에서 먹었던 라면은 상당히 입에 맞지 않았고 일본식 라면 역시 그닥 마음에 들지 않았었다. 그런데 일본으로 넘어온 중국식 라면은 상당히 괜찮았다. 한국의 국수는 국수인데 조금.. 달라진 국수 같은 깊은 맛이었다랄까. 짙고 깊은.. 오다이바에서 세가.. 건물쪽에서 찾은 무슨 건물 식당가에 있던 라면집. 여러곳이 경쟁 처럼 모여서 전문적으로 판매하고 있었다. 결국 고르고 골라서 이 집을 골랐다. 고기도 여러 덩이 들어 있었고 국물도 정말 진하고 좋았다. 다시 먹고 싶다 ㅠ_ㅠ 왜 한국에는 이런거 파는게 없는걸까 ㅠ_ㅠ 저 홈페이지는 아직도 살아 있었다. 아직 절찬리 운영중이 아닐까 싶다. 다음에 가게 되면 꼭 가봐야..

Travel/Food 2006.12.17

일본 하라주쿠에서의 식사

지난 5월 골든 위크라 사람이 거리를 가득 메워버린 휴일에 하루주쿠를 시작으로 일본 여행을 시작했다. 외국에 나가면 제일 많이 기대 되지만 제일 난감한게 식사 해결이다. 이곳이 식당이 맞을까? 하는 의구심부터 어떤게 맛있을까 어떤게 입에 맞지 않을까 하는 고민들.. 그러다가 하라주쿠에서 접한 이곳의 식사는 계산할때 쑥스러움과 어색함을 꾹 참으며 '혼또니 오이시데스!' 라고 이야기 할 수 있었다. ㅡㅡ^; 골든 위크라서 인가. 아니면 원래 사람이 많 아서인지 줄을 서서 조금은 기다려야 했다. 하라주쿠에서 오모테산도 쪽으로 가다가 뒷 골목에 있는 곳이었다. 주변에 여러 식당도 많이 있었고 5월인데도 조금은 날이 더워서 갈증을 해소하려고 주변을 아무리 다녀도 마땅한 음료 판매처는 찾을 수 없었다. 하지만 자판..

Travel/Food 2006.12.17

결제 시스템의 이야기

이게 과연 Programming 분류에 들어가야 하나 싶지만. 아무튼. 웹은 그 태생의 한계 때문에 여러 시스템을 구현할때 다양한 편법이 이용되어진다. 처음에는 편법이었지만 시간이 지나갈수록 당연시 되어지고 그 헛점 조차 그 편리함에 덮혀지는 뭐 그런.. 방금전에 뉴스 사이트를 보다가 이러한 기사를 보았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32&article_id=0000203799&section_id=102&section_id2=249&menu_id=102 대략 요약하자면 인터넷 쇼핑몰에서 별도의 결제 사이트를 연동하여 결제할때 주고 받는 통신을 위조해서 적은 금액으로 물건을 구매 하는 행위에 대한 이야기다. 이거를 처음 발견했던건..

청도 해산물 식당(씨푸드)

청도에서 해산물 요리가 유명하다길래 저녁때 즈음 택시를 잡아 타고 가기로 결정했다. 택시기사가 뭐 닫았을 거라던지 자기가 아는 곳으로 가라던지 이런 꼬심을 날렸지만 가뿐히 씹어주고 도착하니.. 아니 이런 모조리 다 열었잖아? 신선한 재료라는걸 강조 하듯이 하나 가득 저렇게 수조와 식재료(-_-)들이 있다. 물론 ... 중국어를 못하면 정말 난감하다. 고르면 어떻게 해드릴까요? 급으로 묻는다 ㅡㅡ;; 뭐 이런식으로 완성된 메뉴단도 있지만, 어쨌든 메인급의 요리는 골라야 하니 ㅠ-ㅠ 뭐라고 판도 세워놨다 .. 한 벽면이 전부 샘플들이다. 걍 이거 이거 찍어도 되긴 하다. 분명히 저건 가격표다. 아무튼 어케 저케 해서 시켰다. 무난한 오이 채부터 시작해서 전 세계 어디를 가도 제일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닭요리..

Travel/Food 200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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