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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 5

대만 타이페이 서화반점(쉐어우드 호텔/Taipei Sherwood Hotel)

대만 타이페이 서화반점 쉐어 우드 호텔 Taipei Sherwood Hotel 대만 여행을 결정하고 제일 큰 고민을 안겨준 것은 바로 호텔이었다. 대체 어느 호텔을 예약하지!? 대만으로 여행 가는 사람이 분명이 없지는 않을텐데! 다른 나라에 비해서 정보가 너무 부족했다. 한참을 고민하고 검색다가 마침내 결정한 호텔이 시화판디엔(서화 반점/ 쉐어우드 호텔/ Sherwood)였다. 타이페이로 가는 비행기에 타서까지도 이 호텔이 타이페이 어디쯤에 위치하고 있는지 몰랐다. 타이페이에 도착해서 이것 때문에 아주 살짝 애먹었다.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공항 버스를 타는데 리무진 버스 매표소 여기저기에 Sherwood Hotel 이라고 써 있어서 다 가는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대부분의 버스는 그냥 무조건 호텔 이름을 ..

Travel/Hotels 2009.12.31

대만 의회의 미국산 소고기 수입 제한 뉴스를 보고 생각난 대만 식당의 인쇄물

오늘 추운 날씨를 뚫고 집에 와서 TV를 켜니 딱 MBC 뉴스를 하더군요. 보다보니 대만 입법원(한국의 국회)에서 일부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관련된 법 개정안에 대한 합의 뉴스가 나오더군요. [ 관련기사 보기 ] 대만은 약 2개월 전에 미국이랑 소고기 협정(한국이 맺는 것 처럼)을 체결 하였는데 2개월이 지난 지금 협상안을 완전이 뒤 흔드는 새 법을 통과 시키게 된다는군요. 미국이야 당연히 이미 협상이 된 사항을 가지고 국내법으로 협약을 무효화 시키는 것에 대해서 유감의 내용을 포함한 성명을 발표했다는군요. 한국에서는 수입 협상이 타결 되었을때 대부분의 국민들이 반대를 하고 큰 시위가 일어났음에도 무시하고 강행했었는데 한국과 비슷한 처지의 대만은 전혀 다른 결정을 했습니다. 현재 대만 정부는 국민당으로 ..

Yuno/blahblah 2009.12.30

싸이판의 코스트코(Saipan's Costco)

싸이판이 미국령이기는 하지만 너무 작은 섬이기 때문에 뭐 특별히 미국적인 것을 찾기가 힘들 것 같았다. 뭐랄까.. 미국의 Wall Mart 처럼 뭔가 거대한 미국적인-_- 마트 같은게 있으면 가서 구경도 하고 그럴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싸이판 지도를 보다가 코스트코를 찾았다. 오호!!! 그리고 마침내 방문한 코스트코. 찾는 것은 상당히 쉬웠다. 사이판의 번화가가 몰려 있는 Beach Road를 따라서 공항에서 가라판쪽으로 이동하다 보면 우측에 코스트코가 떡하니 보인다. 싸이판의 코스트코는 다른 나라의 코스트코와 달리 회원 카드가 없어도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파는 물건들이 보통은 대용량으로 판매하지만 이곳에서는 여러 제품을 낱개로도 판매하고 있다는 것!!! 과자도 한국에서는 박스에..

Travel/Shopping 2009.12.17

사이판의 보석, 바다의 보석 마나가하섬(Managaha Island)

어디로 여행을 가야 할까, 항상 여행을 준비 할때는 고민이 된다. 더군다나 시간과 예산이 충분하지 않을 수록 더 고민이 된다. 대부분의 여정이 중단거리에서 끝나기 때문에 비행기로 6시간 이내의 지역을 여러번 다니다보면 어느샌가 더 이상 갈 곳이 없다는 생각이 들곤한다. 더군다나 대부분의 동남아 여행지가 바다를 끼고 있는 휴양 여행으로써의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동남아 휴양지(?)를 나름 여러번 다녀온 나로써는 사이판이란 곳은 크게 매리트를 느끼지 못했었다. 바다가 이쁘다고는 하지만 동남아 휴양지의 바다도 이쁘지 않은가? 그렇다고 미국령이긴 하지만 대 도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커다란 섬도 아닌 작은 섬... 하.지.만. 사이판 여행을 다녀온 지금은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 사이판의 바다는 내가 가본 어떠한 ..

Travel/Place 200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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