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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 4

로마에서의 점심,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로마에서 점식때 먹은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개인적으로 느끼한것도 나름 잘 먹기 때문에 마음껏 느끼한 것을 상상했지만, 촉촉하지 못한 크림에 좀 실망. 좀 더 크림이 듬뿍 들어서 부드러웠다면 좋았을것 같았는데... 그래도 한겨울이었음에도 따뜻한 난방 기구로 따뜻하게 밖에서 앉아서 먹을 수 있었다. 코르소 거리에서 쭉 올라오다가 좌측에 명품 매장이 있는 광장에 있다. 구찌나 루이뷔통이 있던 광장이었다.

Travel/Food 2007.02.23

슈니첼(Schnitzel)

완전 돈까스. 하지만 돼지고기가 아니고 소고기라는 차이가 있다. 얇게 썬 고기를 튀김 옷을 입혀서 튀기는 음식으로 유럽 곳곳에서 접할 수 있다. 오스트리아 음식이다. 뭐 사실 고기 튀김이기 때문에 무난하다. 하지만 '얇고 넓게'라는 작은 공식이 있는 것 같다. -_- 이걸 일본에서 수입해서 돼지 고기로 바꾼게 돈까스라고 한다.; 뭐 아무튼, 빵에 껴 먹는 사람도 많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한국의 돈까스급이다. :) - Cafe Mozart in Wien

Travel/Food 2007.02.23

굴라쉬 수프(Goulasch Soup)

몇년 전에 오스트리아 짤스감머굿의 어느 산장에서 처음 먹어보고 상당히 맛있었어서 잊지 못했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맛있었다. 헝가리 수프이지만 한국 여행객들은 주로 오스트리아에서 맛을 보게 된다. 독일에서도 많이 팔고 있다. 비교적 헝가리에 가까워서 독일권 국가에서도 쉽게 접하게 되는것 같다. 한국인 입맛에 상당히 맞는 음식. 향신료로 맛을 내고 소고기를 풀어 넣었다. 다양한 스타일이 있는데 수프 형식으로 작게 썬 고기가 들어간 것도 있고 한국 갈비찜에 들어갈만한 큼직한 소고기가 들어간 것들도 있다. 수프로 먹느냐 일종의 소고기 요리로 먹느냐 정도의 차이. 밥 비벼 먹으면 정말 맛있을 것 같아서 굴라쉬 수프 가루를 독일에서 사왔다. 하하하하 -_- - Cafe Mozart in Wien

Travel/Food 2007.02.23

유럽에서 아울렛 쇼핑 하기 팁

얼마만의 포스팅인지 새삼 감격이.. 아무튼.. ---- 보통 유럽으로 배낭 여행을 가면 대부분 하루 예산을 철저하게 지키는 학생-배낭여행이라서 타이트한 삶을 살게 됩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정도 쇼핑에도 예산을 배정하기도 하고 아낀 돈으로 뭔가 하나 사가자! 이런 분들도 있고.. 해서 쇼핑 관련 팁을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유럽은 매년 1월과 6월에 대규모 세일을 합니다. 한국의 세일과는 좀 다르게 백화점 뿐만 아니라 시내의 거의 모든 매장이 30~70% 까지의 대규모 할인을 합니다. 이때는 어지간한 물건들은 50% (반값)에 구매가 가능하답니다. 세일 기간이 시작되면 온갖 쇼핑 매장은 사람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한국 처럼 유럽에서도 옷을 입어보는 행위가 가능합니다. 좀 더 자유롭지만 조금은..

Travel/Shopping 2007.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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