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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코나키나발루를 다녀 왔습니다.
코타키나발루를 선택 했던 이유는 순전히 만타나니섬(Mantanani Island)를 가보고 싶어서 였습니다.
숙소에서 두시간 정도 걸려서 도착한 곳.
신들이 허락한 파라다이스라는 코타키나발루의 꽃 중의 꽃인 만타나니 섬입니다 :)
후기 포스팅을 작성 하기 전에 사진을 보다가 마음에 드는 사진 몇장을 골라서 먼저 포스팅 해봅니다 :)
나름 전부 고화질 이므로 클릭 하면 큰 사진이 뚝딱 나옵니다. ㄷㄷ
코타키나발루를 선택 했던 이유는 순전히 만타나니섬(Mantanani Island)를 가보고 싶어서 였습니다.
숙소에서 두시간 정도 걸려서 도착한 곳.
신들이 허락한 파라다이스라는 코타키나발루의 꽃 중의 꽃인 만타나니 섬입니다 :)
후기 포스팅을 작성 하기 전에 사진을 보다가 마음에 드는 사진 몇장을 골라서 먼저 포스팅 해봅니다 :)
나름 전부 고화질 이므로 클릭 하면 큰 사진이 뚝딱 나옵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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